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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공포 미스터리, 썰

원양어선 식단...분노의 싱붕이 댓글......JPG

by aniworld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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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저렇게 잘 먹을 수 있는 외항선은 극소수라고 보면 된다. 외항선 1,000척이 있으면 그 중에 20~30척 정도만 저렇게 인간다운 대우를 해준다고 보면 된다. 

나머지는 진짜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으면서 밥도 좃같은 것만 먹음. 

짱깨산 쩐내나는 누런 쌀로 지은 밥에 냉동김치 해동 잘못해서 배추김치가 물기가득 흐물흐물 거리고 

시큼한 맛만 나고 군내나는데 그거라도 감지덕지로 먹을 수 있으면 나름 평균은 되는 외항선이고, 

보통은 유통기한 지난 라면을 식자재상에서 아주 싼 값에 떼와서 라면 1개 끓여서 선원 4명에서 나눠먹게 함. 

면이 얼마 없으니까 식자재상에서 사온 싸구려 소면 넣고 끓여주는데 그나마도 국물양 불린다고 바닷물 넣어서 끓임.

공권력의 힘이 몇 분내로 닿는 육상에서도 직원 처우가 좃같은 블랙기업들이 넘치는데, 

사방 수 천 km에 인적이라고는 없는 망망대해에서 일하는 외항선은 오죽하겠냐? 

진짜로 신안 염전 노예가 혜자로 보일 정도로 열약한 처우의 외항선이 한 가득이다. 

괜히 옛날 어른들이 배 타는 사람들은 천박한 뱃놈 쌍것들이라고 무시한 게 아님. 

그런 병신같은 직업을 제 스스로 선택했으니 ㄹㅇ 좃병신이다라고 본거지.

먹는 것만 좃같으면 말을 안함. 선장, 기관장, 갑판장의 폭언 및 폭행에 

그 좁아터진 선상에서도 파벌이 갈리고 정치질에. 수 틀리면 공구 들어가다가 대가리 찍어버리고 바다에 수장시키는 건 일도 아닌 곳이 외항선임.


거기다가 요즘은 한국인들은 전부 항해사 아니면 기관사급으로 승선하기 때문에, 

선원으로 들어가면 말도 안 통하는 짱깨 연변족, 똥남아 이런 새끼들이랑 같이 하급 노예 취급 받으면서 지내야됨. 

진짜 뭐? 달에 500~800만원? 좃까는 소리 좀 하지마라. 니들 그 소리에 낚여서 배에 오르지? 

온갖 명목으로 돈 다 뜯어감. 실질적으로 달에 200만원이라도 벌 수 있으면 성공한 거임. 

돈 왜 이리 적냐~ 처음에 약손한 것과 다르지 않느냐~ 라고 하면 배에서 내리라고 함. 물론 육지에 내려주진 않는다. 

망망대해에서 내리라고 칼들고 협박한다.

진짜 덜 떨어진 병신 새-끼들이 고수익 보장에 낚여서 지가 죽을지도 모르는 배에 올라서 몇 년 동안 노예처럼 개고생하고, 

몇 년 동안 수중에 떨어진 돈이라곤 편의점 알바가 1년 동안 모은 돈의 반토막도 안 되는 돈 받아 봐야 

그제서야 속은거 알고 대성통곡함. 근데 이렇게라도 되면 그나마 다행인거지. 적어도 목숨은 건졌으니까.

뱃일은 하는 거 아니다 병신 새-끼들아. 

제발 좀 씨-발 좃도 안 되는 짱구 굴려서 몇 년만 고생하고 목돈 만지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외항선 타고 그 돈 벌 수 있는 새끼들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된다.


유튜브에 나오는 외항선 선원의 숙소? 개-새끼들아 그런 건 없어 병신들아. 

니들이 낚여서 외항선에 오르는 순간 니들 침대는 갑판에 널부러진 그물망 위다. 

어군 따라 이동하는 그 짧은 시간 동안에만 쪽잠이 허용된다. 그 시간 안에 선실로 들어간다? 

바로 갑판장이 주먹으로 대가리 후려침. 애초에 24시간 풀노동이라 선실까지 기어갈 힘도 없어서 

선장이 잠깐 눈 붙히라고 하면 그대로 그물망이나 뱃전 난간에 기대서 기절하듯 자야하는게 외항선이다.


저건 제대로된 항해사가 몇명씩 있는 대기업 배라서 그럼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검증된 선원들만 태우니까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원항어선은 진짜 지옥이지


외항선 타면 워라벨 이 지랄같은 건 절대로 없다. 무조건 24시간 풀노동이고, 

이 지랄로 일해봐야 실질적 임금은 200만원도 안 됨. 한 달에 휴일 1일도 없이 24시간 내내 근무를 하는데 

월 200만원을 준다고. 이게 많아 보이냐? 산수 못해 씨-발년들아? 

오죽하면 짱깨 연변족이나 똥남아 새끼들도 못 버티고 탈주를 하겠냐. 

똥남아 기준 월 200이면 그냥 고수익도 아니고 초고수익인데 노동 강도를 못버티고 폐인되서 내리는 게 외항선이다.

외항선 선원이 하루에 자는 시간 다 합쳐봐야 2~3시간을 못 넘김. 

나머지 밥 먹는 시간 제외하면 사실상 하루에 20시간 노동임. 

밥도 씨-발 느긋하게 못 먹는다. 무조건 몇 분 내로 다 처먹으라고 함. 

진짜 악랄한 곳은 식사시간 1분 주고, 그거 넘기면 바로 대가리 발로 까고 구타함.


쟤는 정식 항해사로 들어와서 대기업배로 추정되는 대형선에서 근무해서 그런거임 ㄹㅇ 

환상가지면 좆된다 진짜 가고싶으면 해양대 나와서 항해사 자격증따고 저런 대우 받으면서 일하던지 당장 돈급하다고 걍 선원으로 탔다가 걍 쥐도새도 모르게 물고기밥행


항해사, 기관사, 선장들이 식당에서 맛있는 사람 밥 먹을 때, 하급 뱃놈들은 생선비늘이 널부러진 비린내 가득한 갑판에서 음식물 쓰레기에 가까운 걸 밥이랍시고 와구와구 아가리에 꾸겨 넣고 바로 일하러 가야하는 곳이 외항선이다.


외항선은 중간에 어획물 가지러 따로 배가 들어오는데 그 배에다 대고 "살려주세요! 저 여기 나가고 싶어요!" 이 지랄하면 어떻게 될 것 같냐. 

그 배에 탄 선원들이 어구 들어다가 대가리 찍어버리고 발로 까고 쌍욕 박음. 애초에 고기잡는 외항선의 하급 선원으로 오른 순간 관련 업계 사람들에게 니들은 "대가리 지능 떨어지는 노예 1"에 지나지 않음.


애초에 제대로된 회사라면 고수익 미끼로 아무나 외항선에 안 태운다. 

외항선 타려면 자격증이나 인성 심사까지 철저하게 함. 

근데 그냥 고수익 주는데 아무나 막 모집한다? 전형적인 취업사기 인신매매임. 

그것도 모르고 낚여서 배 타는 새끼들은 솔직히 당해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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